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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의 아쉬운 용량을 달래주는 Nifty Mini Drive 맥북의 아쉬운 용량을 달래주는 Nifty Mini Drive 맥북(MacBook)을 사용하다 보면 항상 아쉬운 게 램과 용량입니다. 하지만 램은 맥북 제조과정에서 납땜이 처리되어 판매가 되기 때문에 추가를 하거나 교체를 하기가 어렵죠..하지만 SSD 같은 경우에는 교체가 가능합니다. 대신 가격이 조금(?) 비쌀 뿐이죠. 그래도 애플에서 용량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보다는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대신 교체를 하는 순간 교체된 상태에서는 애플 공식지원센터에서는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보통 외장 하드를 사용하거나 JetDrive Lite와 Nifty Mini Drive 같은 맥북에 최적화된 사이즈로 제작된 제품을 구입하기도 하지요. 오늘은 마트에 잠시 갔다가 49,880원 찍혀 있는 제품인데 9,900원에 .. 더보기
아이패드 프로(iPad Pro) 리뷰 애플사 태블릿의 새로운 라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 구매가 이루어지자 해외에서 제품 리뷰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이 전에도 포스팅했던 내용이지만 4GB의 램과 A9X의 CPU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2GB, 128GB의 두 가지 용량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리뷰 영상들을 보니 12.9인치는 역시 어마어마한 것 같네요. 맥북 15인치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13인치면 아직 맥북 만큼의 성능이나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겠지만 아이패드 프로 2세대가 나오게 된다면 아이패드나 아이패드 프로만의 작업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개선 및 개발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YouTube - Dom Esposito YouTube - Marques Brownlee 상상.. 더보기
애플 CEO 팀 쿡 - "PC시대는 끝났다" 애플의 CEO 팀 쿡이 런던의 코벤트가든 애플스토어에서 열린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출시 행사에서 "PC는 시대는 끝났다"라고 선언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PC를 왜 사야 하느냐, 아이패드 프로는 많은 이들에게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컴퓨터의 대체품이 되어 이미 쓰기 시작한 사용자는 스마트폰 외에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라는 발언 등 과감하게 아이패드 프로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듯한 말을 하였는데,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넘치는 것으로 보아 애플에서 많은 투자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I think if you’re looking at a PC, why would you buy a PC anymore? No really, why would you buy one?T.. 더보기